스파르타 코딩클럽 11일 메이킹 챌린지 - 1

스파르타 코딩클럽

스파르타 코딩클럽에서 팀 프로젝트인 11일 메이킹 챌린지를 주최하였다.

나한테 좋은 경험이 될거 같아서 망설이지 않고 바로 신청을 하였다. 

스파르타 코딩클럽 NPC로 활동하고 있어서 팀장으로 선정되었는데 코딩 실력도 부족하다고 느꼈고 평소에 이끌어 가는 성격도 아니고 리더쉽도 부족할거 같아서 팀장 자리를 고사하였다. 

 

팀 프로젝트 5조 팀원

하지만 다른조와 합쳐지면서 다른조 팀장이었던 분이 내가 하는게 좋을거 같다고 하셔서 어쩔 수 없이 팀장을 맡게됐다.

11일 동안 진행하는 프로젝트지만 처음 이틀간은 조편성이 변동되어 주제를 정하지 못하고 방황하였다.

조가 확정되고 주제 초이스로 토론을 했는데, 

1. 상식 퀴즈사이트

2. 메모 및 일기 사이트

3. 콘텐츠 플랫폼 사이트

4. 농산물 직거래 사이트

5. MBTI 검사 사이트

6. 코로나 현황 사이트

7. 영화 리뷰 사이트

7가지 후보가 나왔다. 개인적으로 나는 코로나 현황 사이트를 하고 싶었지만 일정 관계로인해 회의에 참여하지 못해서 영화 리뷰 사이트로 주제가 선정되었다. 팀 프로젝트가 끝나고 개인 프로젝트로 코로나 현황 사이트를 제작 해야겠다.